‘스쿨존 음주살인男’ 전직 공무원이었다…”승아 절친도 중환자실”
대낮 음주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9살 고(故) 배승아양 등 초등생 4명을 친 60대 운전자가 전직 충남도청 공무원인 것으로 전해졌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전직 공무원 A씨(남·60대)가 구속된 가운데 대전 둔산경찰서가 술자리 동
대낮 음주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9살 고(故) 배승아양 등 초등생 4명을 친 60대 운전자가 전직 충남도청 공무원인 것으로 전해졌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전직 공무원 A씨(남·60대)가 구속된 가운데 대전 둔산경찰서가 술자리 동
대전에서 지난 8일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어린이가 결국 숨졌다.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치사 및 위험운전치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