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생일 축하글에 좋아요 취소한 이선빈 ❤️ 이광수

이선빈과 공개 연애 중인 이광수 생일 축하 글에 슬며시 ‘좋아요’ 취소? 평소 유쾌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배우 이선빈, 2016년 SBS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가 자신의 이상형이라 수줍게 밝히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저 모두가 방송용 멘트인

동료에게 “아줌마!”…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빨간불’

직장 내 성차별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는 걸로 드러났다. 22일 SBS는 실제 직장에서 벌어진 성 관련 문제들에 대해 보도했다.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OECD 1위, 세계경제포럼 경제 참여·기회 부문 성 평등 순위는 146개국 중 114위다. SBS는 “한 시민단체가 조사한 결과 직장

“전화 걸어서 소름끼친다고…” 서이초 동료 교사의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서이초 교사 A씨가 생전 계속되는 학부모의 전화로 힘들어했던 정황이 나왔다. 서울교사노조 측은 20일 SNS를 통해 “동료 교사의 추가 제보가 있어 알린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노조는 “고인은 학부모들의 민원으로 힘들었다고 동료에게 이야기한 제보가 있었다. 알 수 없는 경로로

임창정 “동료에게 투자 권한 적 없다…나도 피해자”

[SG發 셀럽 주식방 게이트]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임창정 씨가 자신은 피해자일 뿐이며 동료에게 투자를 권유한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임 씨가 다른 연예인 동료들에게도 투자를 권유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는데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온더레코드]①테이 “연예인이 꿀? 엄청난 정글이죠”

“연예인이 꿀이에요. 다른 일을 한달만 하잖아요? 바로 알게 됩니다.” TV를 보다 깜짝 놀랐다. 누가 자신의 업(業)을 ‘꿀’이라고 당당히 말할까. 가수 겸 배우 테이(39·김호경)의 말은 곧장 유행어가 됐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수 이석훈의 동료 연예인이자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