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신인상 받고 역대급 횡설수설 소감 남겼던 꽃미남 배우

라이징 스타에 믿고보는 배우로 성장 중인 홍경 지난해 김은희 작가의 SBS 드라마 ‘악귀’에서 경찰대 수석 출신의 경위 이홍새를 연기하며 오정세, 김태리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배우 홍경이다. 어쩐지 지켜주고 싶은 여리여리한 매력을 가진 그는 2020년 개봉한 영화 ‘결백’에서 신혜선의 동생이자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정숙 역할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다는 귀여운 소녀의 정체

이제는 대상배우가 된 거짓말쟁이 소녀 웃는 건지 찡그린 건지 미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이 어린 소녀. 어쩐지 익숙하지만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시겠다고요? 바로 데뷔와 동시에 충무로가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르더니 지난해 ‘악귀’로 2023 S

단발도 잘 안하는데 데뷔 후 첫 숏컷한 여배우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배우 정은채의 파격 변신 배우 정은채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링을 선보여 팬들을 깜짝 놀래켰다.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지인들과 유쾌한 (아마도 생일 축하)모임을 가진 모습을 공개

새 드라마 캐스팅 된 여배우…오늘(26일) ‘파격’ 헤어스타일로 등장

배우 김태리가 소년미 넘치는 단발 숏컷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배우 김태리 / 뉴스1 김태리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창립 50주년 기념 에버그린 에너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검은색 패딩, 부츠를 신고 세련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끔찍한 가족 잔혹사…’악귀’ 김태리, 뱃속 동생·외할머니 죽은 사연 알았다

SBS ‘악귀’ 캡처/ 뉴스1 ‘악귀’ 김태리의 가족 잔혹사가 밝혀졌다. 지난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죽은 구강모(진선규 분)의 행적을 추적하는 구산영(김태리 분)과 염해상(오정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구산영은 염해상과 장진리를 찾던 중, 이목단(박소이 분)과 태자귀(어려서 죽은

김태리,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여름 여신(화보)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배우 김태리와 자유롭고 내추럴한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함께한 2023 여름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레트로한 무드와 더불어 여름날 휴가지에 어울리는 키치한 선글라스, 아이스크림이나 비치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