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뉴스공장’ 김어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이유)
국민의힘이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 사건과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어준 / 뉴스1 한경닷컴은 20일 “국민의힘은 김어준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오는 2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매체를
국민의힘이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 사건과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어준 / 뉴스1 한경닷컴은 20일 “국민의힘은 김어준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오는 2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매체를
[the300]한 때 수 십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또는 코인)을 보유한 것과 관련해 논란을 낳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무소속)이 탈당 이유에 대해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피하기 위함이 아니다”라며 “일체의 미공개 정보나 로비가 없었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최근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인터뷰에 대해 정유라씨가 비판에 나섰다.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 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뒤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씨의 딸 정유라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조씨의 인터뷰 기사를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정씨는 “내 승마선수로서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희 아빠(조 전 장관)는 나한테 그랬을까”라며 “웃고 간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라며 “불공정은 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