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화관에 숨어서 땡땡이 쳤다는 꽃미남 학생

‘파묘’로 대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최민식 배우 최민식의 첫 오컬트 영화인 ‘파묘’에 출연한 최민식의 열혈 연기에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식은 극중 경력 40년에 달하는 풍수사 김상덕을 연기했는데, 실제로 40년동안 풍수지리로 먹고 산 전문가의 모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연극배우

“소름…” 흥행 질주 파묘, 1억원대 ‘이것’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자동차 번호판에도 항일 코드 숨겨놔… 찾는 재미에 관객 호응 이어져 영화 ‘파묘’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2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으로 천만 관객까지 점쳐지고 있다. ‘검은 사제들’ , ‘사바하’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인 […]

3.1절 연휴에 보면 더 소름돋는 파묘 속 비밀들

알고 나 더 재밌는 ‘파묘’ TMI ① 최민식의 배역 명이 ‘상덕’인 이유는? ※스포일러 주의※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내용은 한 거부의 의뢰를 받은 무속인이 평소 알고 지내던 풍수사, 장의사와 함께 조상의 묘를 이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가 개봉한 후 무속인과 풍수지리라는 독특한 소재뿐만 아니라

김고은이 진짜 신내림 받을까 걱정했다는 최민식

대선배 최민식·유해진의 극찬을 받은 영화 ‘파묘’의 김고은이 펼친 ‘굿’ 연기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인 ‘파묘’가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게이머 홍진호가 이 영화 홍보에 전격 나선 이유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파묘’ 열혈 홍보 중인 이유는?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파묘’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재는 프로 포커플레이어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홍진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호가 개봉일에 꼭 봐야할 영화’라는 제목으로 ‘파묘’가 소개되었다.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에게

작품마다 얼굴이 180도 바뀌는 김고은

[신작소식] 김고은의 신작 ‘파묘’ 스틸컷 공개 김고은의 얼굴이 이렇게 서늘했나?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의 ‘파묘’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무속인을 연기한 ‘김고은’의 표정이다. 드라마 ‘도깨비’나 영화 ‘변산’에서 세상 무해하게

덜덜 떠는 모습 보인 최민식, 이유는?

관심 폭발하는 ‘파묘’ 2차 예고편 공 2월 22일 공개 국내외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파묘’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들여다본다. 왜 이렇게 애들 꿈에 나오시는 걸까요? 유명한 풍수사 상덕이 할머니가 자꾸 애들 꿈에

진짜 귀신 들릴까 걱정했다는 무당연기 선보인 김고은

‘파묘’ 개봉을 앞두고 찾아보는 대한민국 ‘무당연기’의 달인들 ‘파묘’의 김고은 영화 ‘파묘’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자마자 국내외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를 연출한 호러명장 ‘장재현’ 감독의 작품인 데다가 최민식, 김고은,

대박 커플 탄생…김건우♥김고은, 드라마에서 커플로 만난다

배우 김건우와 김고은이 작품으로 뭉친다. 21일 엑스포츠뉴스는 김건우가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캐스팅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건우 인스타그램 ‘은중과 상연’은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었으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절교를 했던 류은중과 천상연이 드라마 작가와 영화 제작자가 돼 성인이 된 후 다시

“최고로 멋진 사람” 김고은, 故 나철 비보에 충격… 공항 일정 취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고은이 故 나철을 추모했다. 김고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 멋진 배우. 최고 멋진 사람 나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생전 나철의 건강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한 이래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