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여아 13회 추행 후 “우린 연인”…40대 길고양이 유튜버의 정체
© News1 DB 초등학생을 강제 추행한 40대 ‘길고양이 유튜버’가 실형에 처해졌다. 그는 초등학생인 B씨와 연인 관계임을 주장하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은 미성년자 의제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2)씨
© News1 DB 초등학생을 강제 추행한 40대 ‘길고양이 유튜버’가 실형에 처해졌다. 그는 초등학생인 B씨와 연인 관계임을 주장하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은 미성년자 의제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2)씨
최근 들어선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존재들, 통칭 ‘캣맘’ 덕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한 실정이다. 무분별하게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 길고양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캣맘 관련 게시글 하나가
[TV리포트=김유진 기자] 신화의 김동완이 결혼의 의지를 불태웠다. 11일 방영된 채널A ‘신랑수업’ 85회에서는 신화 김동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동완은 “오랫동안 바쁘게 살았다. 7년 째 가평에 혼자 살고 있다 보니 비혼주의자 카테고리에 들어와버렸는데 나는
[TV리포트=김유진 기자] 길고양이의 먹이를 챙겨주던 캣맘이 어느날 시신으로 발견됐다. 더욱 끔찍한 건 캣맘의 집 냉장고 안에 고양이 사체가 부위별로 보관돼 있었다는 것이다. 19일 방영된 MBC ‘심야괴담회’ 에서는 옆집에 사는 수상한 여자의 사연을 전한 이찬영(가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울릉도 캠핑 먹방과 함께 ‘인싸력’을 과시하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시청률 수도권 기준 9
항의하는 행인에 욕설도…동물보호법·모욕 유죄 길고양이.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길고양이를 학대했다가 적발된 60대가 법정에서 “교통사고를 막으려 발로 밀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
귀엽다고 무심결에 길고양이를 만지는 행위를 삼가야겠다. 길고양이와 접촉한 여성이 고열과 혈소판 감소 등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길고양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 제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길고양이와 접촉한 40대 여성 A 씨가 나흘 뒤인 6일 진행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News1 DB 경찰이 둔기로 길고양이 간이급식시설을 부순 중학생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재물 손괴 혐의로 중학생 A군(14)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월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둔기로 길고양이 간이급식시설을 부순 중학생이 검찰에 송치됐다.4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재물 손괴 혐의로 중학생 A(14)군을 불구속 입건해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A군은 지난 2월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단지에 있는 길고양이 간이
2000년 대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배우 김채연이 방송을 통해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배우 김채연이 출연했다. 2000년 당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각종 광고와 드라마 주인공까지 맡으며
[막후TALK] 인터뷰①에 이어서 [TV리포트=박설이 기자]인터뷰 중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인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의 이자형 김현수 PD는 사실 개가 아닌 고양이를 반려 중인 ‘집사’라는 사실이었다. 더군다나
“예쁜 아기가 좋은 곳 갈 수 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두정동에서 살던 애라 이름은 정동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가슴 아픈 사연인 것만 같았던 글은, 알고 보니 황당한 ‘사체 처리’ 요구였
무릎냥이 ㄷㄷ 불상이랑 뽀뽀도 하고 불상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 무릎에서 낮잠도 자고 쳐다도 보고 불상 옆 지키기도 하고 무릎에 기대 자기도 하고 불상 옆이 안정감이 있는지 옆에 앉아서 꾸벅 꾸벅 졸기도 하고 불상 가운데 침투하기도 하고 불상 무릎냥이 꾸벅꾸벅 불상에 몸
반려견을 산책시키면서 ‘캣맘(Cat Mom, 길고양이를 돌보는 여성)’이 놔둔 길고양이 사료를 강아지에게 먹인다는 한 견주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13일 펼쳐지고 있다. 해당 견주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항상 고마운 캣맘’이라는 제목으로 반려견이 길고양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방영 중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로맨스 장르만 다루는 게 아니다. 최치열을 둘러싼 인물들(주로 적)에게 쇠구슬을 서스럼 없이 던져 목숨까지 앗아간 ‘쇠구슬 범인’ 장면이 나올 때마다 불안감과 공포감이 몰려와 마치 다른 작품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경기 파주시의 한 공동주택 고양이 급식소 주변에서 지난해 말부터 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월 31일 지난해 12월 5일과 8일, 지난 1월 12일과 16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파주시 한 아파트 주변에서 길
대전광역시에서 투명 비닐봉지에 담긴 고양이 사체가 연이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시민단체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 동안 대전 서구에서 연이어 새끼 고양이 7마리 사체가 비닐봉지에 싸인 채로 발견됐다. 이 중 새끼 고양이 4마리 사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