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내 콘솔, 인디게임 제작 지원 확대할 것”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2일(월), 한국게임산업협회, 넥슨코리아, 넷마블, NHN 등 국내 게임업체 8개사와 함께 국내 게임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게임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게임산업 진흥 종합 계획’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는 문체부 전병극 차관을 포함해, 넥슨코리아, 넷마블, NHN 등 8개사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각자 생각을 모두와 공유했다.한국게임산업협회, 업체 관계자들은 규제 완화와 세액 공제 등 국내 게임산업에 대한 진흥 정책과 함께 국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