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5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구 청계천 옆 서울 파이낸스빌딩 계단 앞에 고(故) 양회동씨 간이 분향소를 설치했다. (건설노조 제공)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서울 도심에 고(故)양회동씨를 추모하는 간이 분향소를 설치했다. 건설노조는 5일 오전 10시쯤 서울

2023.5.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찰이 마약 및 미성년자 유인 문제로 논란이 된 ‘우울증갤러리’의 신림팸 관계자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서면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림팸 구성원의) 의혹을 수사해 피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가 2일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9분쯤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양모 씨(50)가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졌다

© News1 신웅수 기자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의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남지대 사무실을 포함해 관련 기관 2~3곳에서 압수수색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