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중식당 오토바이 연료통에 흑설탕 들이부은 70대 사장, 이렇게 됐다

평소 불만을 가지고 있던 인근 중식당의 배달 오토바이 연료통에 흑설탕을 들이부어 망가뜨린 70대 중식당 사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 연합뉴스TV 제공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 김시원 판사는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된 A(70)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3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