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메츠, 새 벤치코치로 기번스 전 토론토 감독 영입

존 기번스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가 신임 사령탑을 보좌할 새 벤치코치를 내정했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24일(한국시간) 메츠가 존 기번스(61

MLB 토론토, 부상 선수 줄줄이 복귀…류현진 어깨 가벼워졌다

마무리 로마노 선수단 합류, 내야수 비셋은 주말 복귀 예정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든든한 도우미들의 지원을 받는다. 부상으로 빠졌던 마무리

토론토, 오타니 두 번 거르며 위닝시리즈 확정 [MK현장]

선수의 충고를 들은 결과일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타니 쇼헤이와 승부를 피해가며 1승을 추가했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홈경기 6-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이번 시리즈 2

토론토, 매노아에 ‘극약 처방’…루키레벨로 강등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선발 알렉 매노아에 극약 처방을 내렸다. 블루제이스는 7일(한국시간) 매노아를 마이너 옵션을 이용해 루키레벨 플로리다 컴플렉스리그로 내린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올랐던 매노

류현진 돌아오려면 멀었는데…토론토, 선발 대체자가 없다

일단 지금은 5인 로테이션으로 버티고 있지만, 대체자가 없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야기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부상 선수 소식을 전하며 우완 미치 화이트의 어깨 통증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