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생 내리막길인데 500억…류현진 FA 계약 못해도 느긋하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은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거취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류현진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메이저리그에서 현역을 연장하는 방법과 국내 복귀가 그것이다.그런데 메이저리그 시장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은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거취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류현진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메이저리그에서 현역을 연장하는 방법과 국내 복귀가 그것이다.그런데 메이저리그 시장
장기계약 후 팔꿈치 수술→갈비뼈 골절→손가락 골절→어깨 부상 강판하는 크리스 세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파이어볼러 크리스 세일(34)이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