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과 비하인드 사진 공개 “예쁜 솔선 커플”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변우석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의 모습이다. 변우석은 극 중 선재가 다니는 연서대학교 과잠(대학교 과점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임솔 역을 맡은 김혜윤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변우석의 게시글에 함께 출연 중인 송지호는 “이봐 류, 내 주먹도 막고 대다네”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석이 업고 튀어” “과잠 정말 잘 어울린다” “임솔(김혜윤)이랑 케미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이 출연하는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데일리★컷] 변우석, 어깨 깡패→심쿵 손까지 ‘런닝맨’서 화보 찍었네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변우석이 ‘런닝맨’ 출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런닝맨’의 촬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우석’이라는 이름표가 부착된 가방을 공개하거나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늠름한 뒤태로 ‘어깨 깡패’의 정석을 보여주는가 하면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선재 역을 맡아 김혜윤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체험기] 완성도 높여 돌아온 ‘다크앤다커 모바일’, 직접 해보니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에서 오는 24일 첫 대규모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미디어 테스트 시연을 진행했다.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담금질에 들어간 모양새다.‘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익스트랙션’으로 불리는 이 장르는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대성공 이후 글로벌 유수의 개발사들이 도전하고 있는 장르다. 기자는 사전 테스트 시연을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 베타 테스트 버전을 앞서 체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