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3경기 연속골’로 ‘7위 추락’ 토트넘 구할까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3경기 연속골로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감독 경질 시점에 두번 욕먹은 첼시…’여자팀 우승 도전하는데?’

첼시 위민 경기 도중 남자팀 포터 감독 경질 발표…”무례하다” 비판받아 에마 헤이스 첼시 위민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성적 부진에 팬들로부터 지탄받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감독 경질을 발표한 시점 때문에 한 번 더 혼났다. 첼시는

손흥민 7년 연속 유럽축구 10골…통산 10번째

손흥민(31·토트넘)이 유럽프로축구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노팅엄과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경기를 3-1로 이겼다. 후반 17분 손흥민은 페널티박스에서 히샤를리송(26·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