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로 공평과세 실현나서

경산//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산시가 올해 취득세 감면 부동산과 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납세자 간 조세형평성 유지와 지방재정확충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자경농민, 생애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