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강력범죄 전과자, 6시간 만에 붙잡혀
© News1 DB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강력범죄 전과자가 6시간 만에 잡혔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은 이날 오전 4시50분쯤 인천 부평구 거리에서 A씨(22)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14일) 오후 10시50분쯤 인천
© News1 DB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강력범죄 전과자가 6시간 만에 잡혔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은 이날 오전 4시50분쯤 인천 부평구 거리에서 A씨(22)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14일) 오후 10시50분쯤 인천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정민훈 기자 =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차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32)씨를 붙잡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2분께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