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손목에 검은 반점, ‘이 시술’ 흔적?…또 건강이상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왼쪽 손목에 검은 자국이 포착됐다. 심혈관계 시술 자국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반점이 또다시 노출된 것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다.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왼쪽 손목에 검은 자국이 포착됐다. 심혈관계 시술 자국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반점이 또다시 노출된 것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다.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해명했다.정준하는 3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난해 체중이 늘어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고 털어놨다.정준하는 “살이 조금 쪘다. 어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는데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다. 충격적이었다. 저
갑자기 체중이 불어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진 방송인 정형돈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정형돈은 지난 30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체중을 공개했다.그는 “다이어트를 늦게 시작했다. 5월 11일 복싱장에 등록했고, 첫 몸무게가 103.2kg이었다. 여러분이 (건강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