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감독에게 ‘조선의 눈’을 가졌다 평가받은 여배우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죽음’으로 돌아오는 박소담 ‘잉투기’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경성학교’, ‘검은 사제들’을 통해 무서운 신인으로 등극하더니 ‘기생충’으로 세계 무대에 그 이름을 알린 박소담. 그녀의 동양적인 미모를 보고 ‘사도’의 이준익

‘유령’ 이하늬의 박차경, 서사에 액션까지…독보적인 이유

[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이하늬가 격이 다른 액션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 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인 유령으로 의심 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박소담 건강하게 컴백…’유령’ 출연진, 카리스마 화보 촬영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영화 ‘유령’이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가 함께한 퍼스트룩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