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램지, 애스턴 빌라 떠나 번리에 새 둥지
에런 램지(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에런 램지(20)가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를 떠나 번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번리와 애스턴 빌라는 램지 이적에 합의했다고 2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에런 램지(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축구 유망주 에런 램지(20)가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를 떠나 번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번리와 애스턴 빌라는 램지 이적에 합의했다고 23일(한국시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