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퍼스널 컬러가 교복” 변우석, 귀여움→훈훈함 담은 셀카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변우석이 교복을 입고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의 매력을 발산했다. 변우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같이 사진 찍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셀프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우석은 하트를 그리거나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포즈로 귀여운 매력은 물론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최근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해 프레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부터 진행된 이 이벤트는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았던 여권 사진 속 볼 하트와 파란 우산을 들고 있는 류선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프레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7월 6~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2024 변우석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진행한다.

최수영, ‘열일 행보’ 이어간다…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영은 오는 9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까지 4개국 5개 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