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피소’ 유준원, 나홀로 日 팬미팅 발각…소년판타지 측 “법적대응”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일본 팬미팅을 준비 중인 유준원에게 법적대응에 나선다.펑키스튜디오는 29일 “유준원이 계약을 위반하고 몰래 팬미팅을 준비해 법적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유준원의 팬미팅 제작사도 색출하겠다. 기획자와 제작사에게 내용증명 및 공연 가처분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준원은 7월5일 일본 KT 제프 요코하마, 7일 오사카 제프 남바에서 2회씩 총 4회 팬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유준원은 앞서 MBC ‘소년판타지’에서 1위를 거두며 판타지 보이즈 데뷔조로 …

“다 거짓말” 소년판타지 제작사, 유준원 주장 정면 반박하며 입장 밝혔다

펑키스튜디오 측이 유준원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 연기 관련 주장을 반박했다. MBC ‘방과후 설렘 시즌2-소년판타지'(이하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의 법무 대리인 로고스 이윤상 변호사는 “유준원이 마치 펑키스튜디오가 의도적으로 기일을 연기했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왜 이런 상식적이지도 않은 주장을 하는지 이해할

폭발한 아이돌 가수, 금액 적나라하게 적힌 계약서 인터넷에 공개해버렸다

유준원 / 유준원 인스타그램 유준원과 소속사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그룹 ‘판타지 보이즈’에 합류하지 않기로 한 유준원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제작사인 펑키스튜디오가 자신에게 내민 계약서를 공개했다. 유준원은 ‘소년판타지’에서 1위를 차지해 ‘판타지 보이즈’ 데뷔조에 합류할

오디션 프로 역사상 최초… 1위 멤버가 무단이탈해 수익분배 조정 요구 (전문)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 1위를 차지한 유준원이 그룹 판타지 보이즈를 떠난다.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티저 / 이하 펑키스튜디오, 포켓돌스튜디오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매니지먼트를 위임받은 포켓돌스튜디오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를 통해 데뷔조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