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워터파크 온라인 상품 잇단 출시…최저가 수준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여름 휴가와 여름 방학을 앞두고 초특가 해외여행 상품과 전국 11개 워타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나오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15일 단 하루 ‘티몬투어X중국 올인데이’를 열고 인기 중화권 여행지 상품들을 초특가 판매한다. 최근 티몬에서 중국 패키지/자유여행 구매 고객 수가 4배 이상 늘며 중화권 여행 수요가 늘었다. 즉시 할인에 쿠폰 중복 할인, 간편 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할인율은 25%에 이르며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옵션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최대 혜택가 적용 시 ‘중국 하이난 세미패키지 VS 자유여행’이 18만원대부터로 단독 특가다. 올인데이 특전으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세미 패키지), 전 일정 조식 포함(자유여행)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홍콩 세미패키지 VS 마카오 럭셔리 자유여행'(최대 혜택가 25만9000원부터)을 활용하면 ‘야경 맛집’으로 꼽히는 홍콩·마카오 여행도 알뜰하게 계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