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교, 아시아청소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 2위…15m08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이은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은교(16·인천체고)가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은교는 2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회 18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이은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은교(16·인천체고)가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은교는 2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회 18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여자 투포환 정유선(오른쪽 두 번째)과 이수정(왼쪽). (카자흐스탄육상연맹 제공) 여자 투포환 정유선(26·안산시청)이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정유선은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한국 선수 중 역대 두 번째 아시아실내선수권 메달리스트 파리자네흐는 이란 선수 최초로 여자 60m 우승…국기 두르지 않고 시상대 올라 유규민,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 3위 [유규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