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빛 조절 가능한 첫 즉석카메라” …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99’ 출시

한국후지필름이 처음으로 색과 빛을 조절할 수 있는 아날로그 프리미엄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99’를 출시한다. 한국후지필름은 23일 서울 용산구 굿뉴스 카페앤모어에서 ‘빛과 색 : 하루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기록한 필름 레시피’ 전시회를 열고 인스탁스 미니 99를 한국후지필름이 처음으로 색과 빛을 조절할 수 있는 아날로그 프리미엄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99’를 출시한다. 한국후지필름은 23일 서울 용산구 굿뉴스 카페앤모어에서 ‘빛과 색 : 하루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기록한 필름 레시피’ 전시회를 열고 인스탁스 미니 99를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Photo’ 방문객 10만명 돌파

1020세대의 ‘포토성지’, 갤럭시 S24로 촬영부터 생성형 편집까지 사진 명소에서 AI 사진작가가 개성 있는 ‘인생 사진’ 촬영 후 제공 갤럭시 S24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는 ‘To Go’ 대여 서비스도 운영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Photo’가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고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 Photo’는 ‘갤럭시 AI’에 기반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4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방문객들은 테마파크 콘셉트의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소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갤럭시 AI’의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포시즌스 가든’ 등 여러 에버랜드 사진 명소에서는 AI 전문 사진작가가 갤럭시 S24로 방문객의 사진을 촬영해주고 생성형 편집 기능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듯한 이색적인 작품을 만들어 제공한다. 완성된 ‘인생 사진’은 SNS에 6000건 이상 게시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방문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동·식물을 ‘갤럭시 S24 시리즈’의 10배 줌으로 촬영한 후 ‘서클 투 서치’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바로 검색하는 등 ‘갤럭시 AI’ 기능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에서 ‘삼성월렛’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월렛’에 에버랜드 티켓, 멤버십, 모바일 신분증 등을 등록하는 고객에게 에버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스낵 교환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에 대한 소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에버랜드의 갤럭시 스튜디오 Photo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며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AI가 선사하는 즐거운 경험들을 더 많은 방문객들께서 마음껏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갤럭시 스튜디오 Photo는 이달 26일까지 운영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文 “김정숙 인도 방문은 단독외교”…배현진 “국민을 어찌 보고 흰소리” 로또 1120회 당첨번호 ‘2·19·26·31·38·41’번…1등 당첨지역 어디? ‘우원식 대이변’ 민주당 변했나…”국민의힘도 반성하자” 목소리 봇물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윤 대통령, 3년 연속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여야 지도부도 광주 총집결(종합)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Photo’ 방문객 10만명 돌파

1020세대의 ‘포토성지’, 갤럭시 S24로 촬영부터 생성형 편집까지 사진 명소에서 AI 사진작가가 개성 있는 ‘인생 사진’ 촬영 후 제공 갤럭시 S24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는 ‘To Go’ 대여 서비스도 운영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Photo’가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고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 Photo’는 ‘갤럭시 AI’에 기반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4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방문객들은 테마파크 콘셉트의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소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갤럭시 AI’의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포시즌스 가든’ 등 여러 에버랜드 사진 명소에서는 AI 전문 사진작가가 갤럭시 S24로 방문객의 사진을 촬영해주고 생성형 편집 기능으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듯한 이색적인 작품을 만들어 제공한다. 완성된 ‘인생 사진’은 SNS에 6000건 이상 게시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방문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동·식물을 ‘갤럭시 S24 시리즈’의 10배 줌으로 촬영한 후 ‘서클 투 서치’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바로 검색하는 등 ‘갤럭시 AI’ 기능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에서 ‘삼성월렛’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월렛’에 에버랜드 티켓, 멤버십, 모바일 신분증 등을 등록하는 고객에게 에버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스낵 교환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에 대한 소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에버랜드의 갤럭시 스튜디오 Photo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며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AI가 선사하는 즐거운 경험들을 더 많은 방문객들께서 마음껏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갤럭시 스튜디오 Photo는 이달 26일까지 운영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文 “김정숙 인도 방문은 단독외교”…배현진 “국민을 어찌 보고 흰소리” 로또 1120회 당첨번호 ‘2·19·26·31·38·41’번…1등 당첨지역 어디? ‘우원식 대이변’ 민주당 변했나…”국민의힘도 반성하자” 목소리 봇물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윤 대통령, 3년 연속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여야 지도부도 광주 총집결(종합)

갤AI로 북적이는 에버랜드…삼성 포토존 방문객 10만 돌파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가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고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 포토’는 4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갤럭시 AI(인공지능)에 기반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테마파크 콘셉트의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소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갤럭시 AI의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포시즌스 가든 등 여러 에버랜드 사진 명소에서는 AI 전문 사진작가가 갤럭시 S24로 방문객의 사진을 촬영해주고 생성형 편집 기능으로 이색적인 작품을 만들어 제공한다. 완성된 사진은 SNS에 6000건 이상 게시됐다. 갤럭시 S24 시리즈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갤럭시 투고’ 서비스도 인기다. 방문객들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동·식물을 갤럭시 S2..

방탄 RM “예술…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든다”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일본의 유명 사진작가와 잡지 화보를 장식했다. 21일, 방탄소년단 RM(김남준·29)이 사진작가 스기모토 히로시와 장식한 ‘GQ JAPAN’의 11호 화보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려 눈길을

사진작가가 3년을 기다려 찍은 역대급 사진

일본 방송에 소개된 부산 풀코스 정신차리고 여자친구 사귄 이유 의외로 쉽게 풀린 미스터리 무한도전 전성기 시절 오프닝 5분으로 뽑은 분량 ㅋㅋ “바가지 다신 없을 것”…엎드려 사죄한 상인들

칸예 웨스트, 기자 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킴 카다시안의 전 남편이자 래퍼 칸예 웨스트가 기자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일(현지 시간) 래퍼 칸예 웨스트가 한 연예부 사진 기자의 폭행 및 과실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월 27일(현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 ‘동백꽃’ 촬영지 재방문 “강하늘이 없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두심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를 다시 찾았다. 9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고두심의 보령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사진작가로 변신한 고두심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보령의 아름다운 풍경과 보령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