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니콜라 커그랜 “남사친과 키스신…힘들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브리저튼’의 새로운 주인공 니콜라 커그랜이 ‘남사친’과의 키스신에 난색을 표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니콜라 커그랜이 넷플릭스 ‘브리저튼 3’를 촬영하면서 상대역과 키스신을 비롯한 애정신이 힘들었

‘샬럿 왕비’ 아세마 토마스 “흑인 귀족 연기…인권 책 가진 동료와 유대감”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넷플릭스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에서 흑인 귀족을 연기한 아세마 토마스가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아세마 토마스(28)가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이하 ‘샬럿 왕비’)’에서 18세기 영국을

넷플릭스, ‘브리저튼’서 ‘코르셋’ 착용 금지…’탈코르셋’ 동참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여성이 코르셋을 입고 있고 그 옆에 끈을 조이는 시녀에게 ‘더 조여’라고 외치는 장면은 시대극에서 흔하게 등장한다. 자신을 과시하며 사교계에서 조롱거리가 되지 않고 좋은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곧 이 장면은 없어진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Metro)에 따르면 시대극에서

‘브리저튼3’ 페넬로페, 짝사랑 포기…콜린과 안 이어지나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넷플릭스 ‘브리저튼 3’에서는 페넬로페와 콜린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1일 한 평론가가 자신의 트위터에 ‘브리저튼’ 관계자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브리저튼’ 팀이 준 이 선물은 어느 여왕의 이야기가 조만간 다가올 것이라는 최초의 공식적인 확인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저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