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양현준 교체 출전’ 셀틱, 개막 8경기 무패 행진

‘배준호 선발 출전’ 스토크 시티는 패, ‘황의조 교체 출전’ 노리치는 무승부 ‘김지수 벤치’ 브렌트퍼드, 후반 추가 시간 못 버티고 맨유에 역전패 오현규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와 영건 양

“믿을 건 래시퍼드 뿐”…맨유, 브렌트퍼드 꺾고 4위 복귀

경기 없던 토트넘은 4위→5위로 한 계단 추락 맨유의 골잡이 마커스 래시퍼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래시퍼드에게 너무 많이 의존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EPL 브렌트퍼드 돌풍 이끈 토니, 베팅규정 위반 중징계 위기

올해 14골로 9위 상승세 주도…전열 이탈하면 상위권 판도 변수 토머스 프랭크 감독 ‘정말이냐?’…토니 ‘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골을 폭발한 브렌트퍼드의 골잡이 이반 토니가 베팅 규

아스널-브렌트퍼드전 VAR 오심 내린 심판, EPL 떠난다

리 메이슨 심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브렌트퍼드전에서 비디오판독(VAR) 관련 오심을 내린 심판이 리그를 떠난다.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18일(한국시간) 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