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배우 송혜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 희극인 유재석, 주현영, 배우 덱스, 김아영이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ST포토] 청룡시리즈 어워즈 영광의 얼굴들

[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배우 송혜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희극인 유재석, 배우 주현영, 덱스, 김아영이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ST포토]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즈 주역들

[인천=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배우 송혜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희극인 유재석, 배우 주현영, 덱스, 김아영이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 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데뷔 28차, 43세 송혜교가 자신 앞에 들이닥친 ‘부정적 상황’을 대하는 법은, 노트 꺼내 받아적을 만큼 ‘당장’ 도움 되는 조언이다

송혜교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의 장점 3가지’를 꼽았고, 배울 점 가득한 태도라 눈길 간다.2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배우 송혜교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나의 장점 3가지는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송혜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게 장점”이라며 “안 좋은 상황, 부정적인 상황 안에서도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나이를 먹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게 됐으며, 당연시했던 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이제 본격 만난다는 ‘동갑내기’ 남녀 커플 관련 소식

송혜교 ‘검은 수녀들’로 10년 만의 스크린 컴백… 이진욱, 전여빈 등과 함께 배우 송혜교가 악령을 퇴치하는 수녀로 변신해 10년 만의 스크린에 복귀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2022년~2023년) 이후 행보에 관심을 모았던 송혜교는 장재현 감독의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인 ‘검은 수녀들’을 통해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

40대인데 갈수록 어려지는 여자배우의 ‘대박’ 근황

송혜교, 수녀로 변신..’검은 수녀들’ 주연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이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의기투합한다. 제작사 영화사 집은 16일 이들이 권혁재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주연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오컬트 영화의 대표작으

‘더 글로리’ 송혜교, 영예의 대상 “수고했어, 혜교야” (청룡시리즈어워즈)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대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배우 송혜교에게

송혜교, 청순 비주얼 자랑…요정인줄 [똑똑SNS]

배우 송혜교가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그의 반려견 루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 꽃무늬 원피스를

송혜교X제니, 멧 갈라서 만났다…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배우 송혜교와 블랙핑크 제니가 만났다. 2일(한국시간) 하퍼스 바자 싱가포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제니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하며 “공식적으로 멧 갈라의 절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나 상 받았어, 연진아”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 받은 ‘더 글로리’ 송혜교가 가장 처음 한 말(ft. 명대사)

송혜교가 재치 있는 수상소감을 남겼다.28일 배우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가운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을 연기한 배우 송혜교가 TV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혜교 “나 상 받았어, 연진아…지금 되게 신나” 최우수연기상에 방긋 (‘백상예술대상’)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최우수연기상을 받고 “지금 되게 신나”라고 외쳤다. 송혜교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나 상 받았어, 연진아. 지금 되게

[T포토] 송혜교 ‘감탄 부르는 여신’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사회를 맡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