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 메달’ U-19 男배구대표팀, 대한배구협회 최우수단체상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지난해 19세 이하(U-19) 세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30년 만에 메달을 딴 남자 배구대표팀이 대한배구협회에서 시상하는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대한배구협회는 31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2024 정기대의원 총회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지난해 19세 이하(U-19) 세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30년 만에 메달을 딴 남자 배구대표팀이 대한배구협회에서 시상하는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대한배구협회는 31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2024 정기대의원 총회
김연경 어드바이저(왼쪽)와 한유미 코치 (대한배구협회 제공) 김연경(흥국생명)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어드바이저가 도쿄 올림픽 이후 모처럼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기쁨을 드러냈다. 김연경 어드바이저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사이에 가교 역할을 잘 하겠다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