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탈락하자 작가한테 항의메일 보냈던 소녀의 현재

소녀시대 ‘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소녀시대’ 데뷔 이전부터 이미 글로벌 스타였는데요. 12살이던 2002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1명만 뽑는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

김남길 “내가 차은우처럼 생겼다면? 막 찍어도 잘 나올 듯”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남길이 ‘아일랜드’로 호흡을 맞춘 차은우를 ‘셀카 바보’로 명명했다. 김남길은 “내가 차은우처럼 생겼다면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멋진 셀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퍼스트룩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숨도 못 쉬게 해줄게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