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게임 순위] ‘배그’, 뉴진스 덕분에 ‘흥행’ 유지

금주 모바일 게임은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1위를 지키는 가운데, ‘리니지M’은 19일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ZERO’를 진행한다. 1위를 다시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는 뉴진스 콜라보 덕분에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리니지 M 제로로 1위 탈환을 노리는 엔씨는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말하는섬’과 ‘윈다우드’를 선보인다. 리부트 월드는 ‘리니지M’ 정식 출시 이후 선보인 기존 22개 서버군들(레거시 월드)과 구분된 독자적인 월드다. ‘유일 등급’이 없으며 상점 장비 및 문양, 수호성 등의 콘텐츠

[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M’ ㆍ신캐로 1위 탈환 저격…’명조’ 매출 4위 눈길

금주에도 ‘라스트 워’가 1위를 유지했고,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4위에 등극했다. 지난 주에 이어 3위에서 2위로 한단계 상승한 ‘리니지M’은 오는 6월 19일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ZERO’를 앞두고 사전등록에 들어가며 1위 탈환을 노린다.2위에서 3위로 하락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정식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반등을 노린다.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은 ‘오딘’은 길드 던전 및 정예 던전 단계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10위권으로 재진입한 ‘아키에이지 워’는 첫 번째 ‘렐름 공성전’을 진

‘명조’, 단숨에 구글 매출 순위 8위 등극

글로벌 3천만 이용자들이 사전등록한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출시 3일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8위에 등극했다. ‘명조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쿠로게임즈는 지난 23일 오픈월드 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를 출시했다. ‘명조’는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는 물론, 매력적인 세계관을 통한 흥미진진한 모험까지 가능한 게임이다. 스피드한 전개와 빠른 판단과 전략적 사고를 요하는 전투 요소로 게임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이는 한편, 방대한 세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스토리 라인을 통해 플레이의 타당성을 제시한다

앳홈 ‘미닉스 더 플렌더’, 빅스마일데이서 33억 매출 올려

앳홈은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가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한 빅스마일데이에서 두시간 반 동안 33억 원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물량 부족으로 10일과 20일, 단 이틀만 판매했다. 10일에는 1시간 반 만에 1500대가 팔리며 품절되었 앳홈은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가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한 빅스마일데이에서 두시간 반 동안 33억 원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물량 부족으로 10일과 20일, 단 이틀만 판매했다. 10일에는 1시간 반 만에 1500대가 팔리며 품절되었

“출시 첫 날 매출 140억 원”, 나 혼자만 레벨 업 주 소비층은 MZ세대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작성한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GAME <나 혼자만 레벨업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Hyper DMP 기반 솔루션 마케팅클라우드 및 모바일인덱스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 추정치가 반영되어 있으며, 실제 수치 및 타 조사기관의 자료와 차이가 있을 수

[금주의 게임 순위] 대세 ‘나혼렙’, ‘라스트 워’에 밀려…PC ‘디아블로4’ 11위↑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라스트 워: 서바이벌’에 밀리며 2위로 내려갔다. 그리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지난주 30위 권 밖에서 10위권 안에 들어왔다. 아울러 PC방 순위에서는 디아블로4의 순위가 급등했고, 스팀 순위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1위를 차지했다. ‘나혼자만 레벨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라스트 워’는 12월 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에 들어오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좀비의 습격에서 인간의 마지막 거점을 지키고 흩어진 생존자들을 구하는 내

‘던파M’ 중국 쓸었다…국내 최초 출시 첫날 中 매출 1위

넥슨의 던전앤파이터M이 중국을 한 마디로 쓸어 버렸다. 21일 출시와 함께 중국 애플 인기 순위 1위와 매출 순위 1위를 동시에 달성해 버린 것. 국내 게임 중에서 출시 첫날 중국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던전앤파이터M’이 처음이다. 아울러 중국 애플 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인기의 조짐은 이미 지난 사전등록 지표에서 나왔다. 배틀그라운드가 예약 당시 7천만을 기록했는데, 던전앤파이터는 6천만을 기록하면서 배틀그라운드에 맞먹는 대형 타이틀임을 암시한 바 있다. 현재 중국 인기 1위는 던전

‘나혼렙’ 양대 마켓 매출 1위…천지개벽 구글 게임 매출 순위

게임으로 돌아온 성진우의 매력이 글로벌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출시 5일만에 ‘리니지M’을 누르고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아울러 구글 매출 5위권에는 리니지M 하나만 국산 MMORPG의 명맥을 유지 중이다. 구글 톱10권에도 리니지W와 오딘 2개의 타이틀만 남아 있다. 한때MMORPG 장르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떤 때와는 큰 차이가 있을 정도로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매출 순위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웹툰 액션 RPG 장르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

‘리니지M’ 매출 1위 복귀…매출TOP 20안에 중화권 30% 돌파

수년간 부동의 매출 순위 1위를 놓지않았던 ‘리니지M’. 3일 1위 자리를 빼앗겼던 ‘리니지M’이 양대마켓 매출 1위로 올라서섰다. 아울러 구글 매출 톱 20위 내에 중화권 게임은 30%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리니지M’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던 ‘버섯커키우기’와 ‘라스트 워’.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매출 TOP20 게임 안에 중국산 게임 비율이 30%를 돌파하며 국내산 게임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버섯커 키우기’와 ‘라스트 워’는 모바일 게임 평점, 앱 사용률, 30일 후 앱 평균 삭제율에 있어 대부분

‘원신·니케’ 매출 급상승↑…스타레일도 오는 8일 업데이트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20위권 밖이던 미소녀게임 원신과 니케가 업데이트로 매출 순위 3위와 4위로 급상승했다. 아울러 붕괴 스타레일도 오는 5월 8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서브컬처 게임의 약진이 예상된다. 호요버스는 ‘원신’에서 지난 24일 4.6 버전 ‘두 세계로 번진 불과 사그라드는 붉은 밤’을 업데이트했으며, ‘니케’에서는 25일 SSR 등급 신규 캐릭터 2종 출시를 비롯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두 세계로 번진 불과 사그라드는 붉은 밤’에서는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주간 보스로 캐릭터 ‘아를레키노’가 추

혜성처럼 나타난 ‘작혼: 리치 마작’…단숨에 구글 매출 순위 8위 등극

마작에 서브컬처 요소가 합쳐진 ‘작혼: 리치 마작’이 출시 1년이 지난 22일 구글 매출 순위 8위에 올랐다. 100위권 밖에 있던 ‘작혼: 리치 마작’이 지난 19일 단숨에 24위로 올랐으며, 일본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4위에 오르며 한일 양국에서 매출 역주행을 하고 있다. 이유는 지난 17일 ‘작혼’과 ‘블루 아카이브’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작혼’은 ‘블루 아카이브’와 제휴한 기간 한정 이벤트가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들은 확률 뽑기를 통해 블루 아카이브의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타카나시 호시노’, ‘리쿠하치마 아루’,

전략·방치·액션형에 밀린 MMORPG…’라스트 워’ 매출 1위에 등극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MMORPG가 전략형, 방치형, 액션게임에 밀려 리니지형제와 오딘만이 살아남았다.14일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리니지를 물리치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18일과 30일 1위에 오른후 세번째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라스트 워’는 지난해 7월 출시, 이용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라스트 워’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좀비의 습격에서 인간의 마지막 거점을 지키고 흩어진 생존자들을 구하는 내용이다. 초반부에는 캐주얼 슈팅으로

‘라스트 워’, 리니지 누르고 구글 매출 1위…’원신’도 10위 진입

전략 모바일 게임 ‘라스트워: 서바이벌’이 ‘리니지M’을 누르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원신’도 지난 13일 업데이트로 구글 매출 순위 9위에 올랐다. 퍼스트펀이 서비스하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은 지난해 7월 출시, 지난 10월 매출 200위권에서 꾸준히 우상향을 지속하며 18일 구글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주인공이 됐다. ‘라스트 워’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좀비의 습격에서 인간의 마지막 거점을 지키고 흩어진 생존다들을 구출하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캐주얼 슈팅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1주년 ‘아키에이지워’, 1천억 벌었다…대만 예상 매출은?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중인 PC 모바일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3월 20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다. 이 게임은 1년간 1천 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앱 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아키에이지워의 누적 예상 매출은 7367만 달러(965억 원)로, 1천 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앱 매직 데이터가 실제 매출보다 소폭 적게 나타나는 것을 감안할 때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보인다. ‘아키에이지워’는 3월 출시 이후 한달 만인 4월 예상 월 매출 1095만 달러로 정점을 찍

리니지M마저…한국 게임, 중국 게임에 잠식 당하나

‘버섯커 키우기’가 ‘리니지’와 ‘오딘’을 누르고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7월 출시된 ‘라스트 워: 서바이벌’도 꾸준히 매출 상승을 하며 구글 매출 순위 5위에 올랐다. 구글 매출 순위 톱5 내에 중국 게임이 1위와 5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