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늦어버렸다”…처참한 튀르키예 지진 수색 현장

대부분 생존자 아닌 희생자 발견, 사망자는 신체 일부로 신원 확인…정부 늑장 대응 비판 목소리 커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뒤흔든 강진이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내고 있다. 참사 현장에서는 실종자 수색이 한창인데, ‘골든타임’은 이미 지난 상황이다. 잔해 속에서 생존자는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