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포트나이트’ 금손이 만든 실제 작동하는 헬리콥터 ‘화제’
에픽게임즈의 신작 레고 포트나이트(LEGO Fortnite) 이용자가 실제로 날아다니는 헬리콥터를 제작, 게임 이용자의 창의적인 플레이어가 게임의 한계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레고 포트나이트는 12월에 출시되자마자 즉시 히트작이
에픽게임즈의 신작 레고 포트나이트(LEGO Fortnite) 이용자가 실제로 날아다니는 헬리콥터를 제작, 게임 이용자의 창의적인 플레이어가 게임의 한계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레고 포트나이트는 12월에 출시되자마자 즉시 히트작이
‘레고 포트나이트’는 ‘포트나이트’라는 키워드를 달고 있지만 포트나이트와는 거리가 먼 게임이다. 물론 포트나이트 속에서 나왔던 구조물 제작이나 배경 에셋 등은 같은 것일지는 모르지만 실제 게임에 들어가면 전혀 딴판인 세상이 펼쳐진다. 지난 8일 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