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뛰었던 풀백 영, 38세에 에버턴서 새 출발

애슐리 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의 베테랑 풀백 애슐리 영(38)이 에버턴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영국 BBC는 “올여름 애스턴 빌라와 계약이 만료된 영이 에버턴 입단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