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0번 방치’ 2살 살해 친모, 징역 25년 구형…檢 “확정적 범행”(종합)
친모 A씨/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검찰이 2살 아들을 1년간 60차례에 걸쳐 홀로 둬 탈수와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 엄마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6일 오후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
친모 A씨/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검찰이 2살 아들을 1년간 60차례에 걸쳐 홀로 둬 탈수와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 엄마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6일 오후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배우 김새론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번 주 내려진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오는 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김새론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지난달 8일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여러 회사에 총 1200억원 가량 피해를 끼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자신이 스토킹하던 신당역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31·남)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다.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박사랑)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전주환의 1심 선고공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