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했던 박효신, 9년 만에 203억대 건물주 됐다

[TV리포트=하장수 기자] 가수 박효신이 203억 원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와의 오랜 법적 분쟁으로 회생 절차까지 밟았던 그가 다시 일어선 것이다. 12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신생 연예 기획사를 설립한 박효신이 한남동 건물 2채를 각각 12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