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크로스오버’ 수상

쉐보레(Chevrolet)의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강희수, AWAK)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로 선정됐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3년에 출시된 신차 총 78개 모델 중 40대를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로 선정하고, 지난 1월 23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실차 테스트를 진행 후, 투표를 통해 부문별 ‘올해의 차’ 수상 차량을 가려냈다. 특히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부문에서는 쉐보레 트랙

車전문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픽업트럭은 ‘GMC 시에라’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Sierra)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강희수, AWAK)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픽업트럭’에 선정됐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3년에 출시된 신차 총 78개 모델 가운데 40개 모델을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로 선정했으며, 지난 1월 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실차 테스트와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의 차를 가렸다. GMC 시에라는 ‘올

링컨, 실내 향기도 달라야 ‘전용 향수 7종 선봬’

링컨이 자사의 신형 SUV 노틸러스의 인테리어 감성을 북돋우는 전용 향수 7종을 19일(현지시각) 선보였다. 링컨 디지털 향수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 향수는 특별히 엄선된 경험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여러 향기를 혼합해 만든 전용 향수다. 미스틱 포레스트(Mystic Forest), 오조닉 아주르(Ozonic Azure), 바이올렛 캐시미어, 클라우드 발삼(Cloud Balsam), 고요한 해변(Serene Seashore), 트와일라잇 엠버스(Twilight Embers), 선라이트 리트리트(Sunlight Retreat)가 전체 향수

애스턴 마틴 신차 3종 공개 ‘우리의 영혼은 모터스포츠’

영국 애스턴마틴이 레이싱을 위해 3 대의 차량을 동시에 공개했다. AMR24 F1 레이스카와 애스턴 마틴 밴티지, 애스턴 마틴 밴티지 GT3 레이서가 그것. 3대의 차들은 모두 애스턴 마틴 모터스포츠의 고향인 영국 실버스톤에서 공개했다. 무려 1950년부터 시작한 전통이다. 특히 밴티지는 1950년 실버스톤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 챔피언십 포뮬러 원 레이스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74년 동안 애스턴마틴 팀과 함께하며, 최첨단 AMR 기술 캠퍼스의 고향이라 불리는 유명한 서킷의 역사와 나란히 달려왔다.특히 애스턴 마틴 AMR24 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