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생애 첫 MLB 개막전 출전…3출루·2도루·2득점 맹활약

신시내티와 개막전에서 번트 안타와 2루타에 적극적인 주루 배지환, 개막전 맹활약 (신시내티 AP=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4

최지만, 애틀란타전 1볼넷…시범경기 타율 0.265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최지만이 시범경기를 소화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 2번 1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피츠버그 배지환, 볼티모어와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3

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환하게 웃는 피츠버그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안타와 도루로 실전 감각을 더욱 끌어올렸다. 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최지만, 2G 연속 안타 ‘타율 0.259’…배지환은 ‘침묵’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피츠버그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나갔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회 첫 타석 2루수

최지만 홈런 지켜 본 전소속팀 감독 “좋아보이네”

최지만과 4년 반을 함께했던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 다른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을 본 소감을 전했다. 캐시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탬

최지만, 2023년 첫 멀티 히트…시범경기 타율 0.214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해 시범경기 첫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

최지만, 피츠버그 이적 후 시범경기 첫 안타+타점

피츠버그 파이리츠 1루수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피츠버그 이적 후 첫 타점을 올리고, 첫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

피츠버그 돌아온 맥커친, 강정호 이름 언급한 사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돌아온 ‘해적선장’ 앤드류 맥커친, 그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갑자기 옛 동료의 이름을 꺼냈다. 맥커친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있는 구단 훈련지 파이어릿시티에서 ‘트립 라이브’ 등 현

“안타까운 최지만, 日 유리해져” 숨겼던 진짜 속내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WBC 최지만의 불참, 일본은 숨겼던 속내를 드러냈다.앞서 지난 6일 KBO는 최지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불참 소식을 알렸다.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의 반대 영향이 컸다. 최지만의 팔꿈치 부상 이슈에 WBC 위원회에 입김을 불어 넣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