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워너비’ M.O.M, 1년 만에 재결합…2월 컴백

[TV리포트=이수연 기자] MSG워너비 M.O.M(이하 M.O.M)이 다시 대중 앞에 선다. 오는 2월 11일 M.O.M(별루지(지석진), 강창모(KCM), 박재정, 원슈타인)은 신곡 ‘지금 고백합니다’ 발매를 확정했다. M.O.M은 지난해 2월 디지털 싱글 ‘듣고 싶을까’를 발매한 이후 약 1년에 만에 ‘지금 고백합니다’로 다시 뭉친다. 특히 KCM이 앨범

19살에 아빠 된 김겸…극단 선택 시도+가정폭력 피해 고백

19살에 아빠가 된 ‘고딩아빠’ 김겸(27)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일과 어린 시절 상처에 대해 고백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는 각각 19세, 18세에 부모가 된 김겸 이희정 부부가 출연했다.이들 부부는 세 아이를

김학도, 생활고 고백…”비닐하우스 살다 화재로 반지하 이사”

코미디언 김학도가 생활고로 비닐하우스에서 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김학도는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김학도는 방송에서 극심했던 생활고를 떠올렸다. 그는 “개그맨 초창기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살았던 비닐하우스다.

“죽을 수도 있겠다” 박영진, 극심한 불안 고백→정형돈 ‘공감’

코미디언 박영진이 극심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코미디언 유민상과 박영진이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 고민을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박영진은 “질환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어떤 위해에 의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