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한다면 10월 이후”… 김준호♥김지민 올해 결혼하나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결혼운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14회에서는 토끼띠 스타들의 계묘년 운세를 점쳤다.이날 연애운을 보는 중 좋은 소식이 들릴 토끼띠 스타로 김준호가 언급됐다. 연인 김지민과 달달한 모습을

이기영 차량 속 혈흔은 숨진 택시기사… 계획범죄 가능성도 제기

유전자정보(DNA) 대조작업을 통해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이기영(31)의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은 숨진 택시 기사의 것으로 확인됐다. 궁핍한 경제적 상황이 범행 동기가 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5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은 이기영의 차량 뒷좌석에서 발

‘향년 30세’ 故 김미수 1주기…”갑작스럽게 우리 곁 떠나”

배우 김미수가 향년 30세로 사망한 지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22년 1월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향년 30세.당시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격과 슬픔에 빠

돈치치·엠비드… NBA 12월의 선수 주인공은 “우리”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루카 돈치치와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4일(한국시각) NBA 사무국은 “돈치치와 엠비드가 각각 서부와 동부 콘퍼런스 12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엠비드는 통산 5번째, 돈치치는 통산 3번째 이달의 선수로 선정

“스승에게 누 되지 않길”… 이승기, 이선희 침묵에 입 열었다

유튜버 이진호가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과 관련해 이선희가 침묵을 지키는 이유를 언급했다. 지난 3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이선희의 두 얼굴…제자 이승기를 외면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후크 전 직원들을 취재해보면 이

사우디간 호날두 “남아프리카 오게 돼 행복” 말 실수 ‘구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알 나스르 입단 기자회견에서 말 실수로 구설에 올랐다. 호날두는 오는 2025년까지 축구선수 최고 연봉 2억유로(약 2700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었다.4일(한국시각) 호날두는 알 나스르 입단식과 기자회견에

빌딩 재테크의 神… 이종석♥아이유, 둘이 합쳐 재산만 수천억원?

공개 열애를 선언한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커플의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21년 9월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뽑은 “가장 재산이 많은 K팝 여가수”에 선정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의 재산 규모는 527억원에 다다

이선희도 당했나?… 후크, ‘콘서트 굿즈’ 판매금 탈세 의혹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음원료 미정산과 관련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가 가수 이선희의 MD상품 판매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3일 조선닷컴에 따르면 이선희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총 46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콘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가계부채·부동산 시장 연착륙 유도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일 “올해 금융시장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금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언제라도 잠재 위험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긴장되고 불확실한 한해가 될 것”이라

토스, 영세·중소사업자 간편결제 수수료 최대 47% 낮춘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영세·중소가맹점을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토스페이 수수료는 매출 규모 구분 없이 3%였지만 앞으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토스페이 수수료는 1.60%으로 낮아진다. 기존

이승기 삭발 후 ‘카리스마’ 폭발… 눈빛이 달라졌다?

배우 이승기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이승기는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지난 2일 “2022 KBS Drama Awards Behind Cuts”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기가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22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별통보에’… 전 연인 스토킹·협박한 30대男, 벌금 300만원

교제했던 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스토킹과 협박을 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재물손괴, 협박,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벌금 300만원을

車 번호판 ‘봉인’ 60년 만에 풀린다…신형은 위-변조 가능성 낮아

자동차의 인감도장 격인 자동차번호판 봉인제도가 폐지된다.국토교통부는 2일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자동차 봉인제 폐지 등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962년에 도입 이후 60년 만에 폐지하는 것.자동차 번호판 봉인은 자동차

[머니S포토] 코카콜라가격 또 인상, 1.5L 페트병 기준 얼마

새해부터 각종 식음료 가격 등 먹거리 물가가 줄줄이 인상되는 가운데 2일 서울 한 시내 마트에서 콜라가 진열되어 있다.코카콜라는 캔(350mL) 제품 가격이 기존 1900원에서 2000원으로 페트병(1.5L) 가격이 기존 3800원에서 39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