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G레터] 치고 올라오는 뉴페이스…내실 다지기 한창

【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최근 출시된 신작들이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비롯해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등이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는 대형 신작들의 출시가 대거 예정돼 있어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지려는 주요 게임사들의 모습도 관측된다.■ 주요 신작들, 성과 가시화지난달 25일 출시된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국내 앱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정식 서비스

아레스, 신규 콘텐츠 ‘혼돈의 성운’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가 2일(수), 자사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첫 콘텐츠 업데이트 ‘혼돈의 성운’을 적용했다.신규 콘텐츠 ‘혼돈의 성운’은 정식 서비스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추가된 콘텐츠로, 뫼비우스 섹터, 어비스 호라

카카오게임 4종, 수영복 코스튬으로 ‘시원한’ 여름 유혹

카카오게임즈가 자사 게임 4종에서 시원한 수영복 코스튬을 선보인다. 우선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는 수영복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여름 이벤트 파티 던전 ‘위기의 아쿠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총 3단계로 구성된 시즌 던전 참가를 통해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카카오게임즈는 26일(수),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아레스’는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약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

접두어로 ‘액션’을 붙일만한 MMORPG, 아레스

카카오게임즈가 25일(화), 자사 MMORPG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과거 ‘다크 어벤져’를 선보인 세컨드다이브의 PC와 모바일 멀티플랫폼 신작으로, 올해 2023년 카카오게임즈에서 크게 밀어주는

카카오게임즈, MMORPG ‘아레스’ 애플 인기 1위 달성

카카오게임즈가 24일(월), 자사 MMORPG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사전 다운로드 5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에서 개발하고 있는 PC, 모바일 멀티플랫폼 MM

이터널 리턴, 정식 서비스 당일 스팀 인기 게임 1위 달성

카카오게임즈가 21일(금), 님블뉴런의 온라인 배틀로얄 액션게임 ‘이터널 리턴 1.0’이 정식 출시 당일 스팀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쿼터뷰 배틀로얄 액션게임으로, 최대 1

2년 9개월의 앞서 해보기 끝, ‘이터널 리턴’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는 20일(목),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게임 ‘이터널 리턴’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터널 리턴’은 지난 2020년 10월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돼, 약 2년 9개월 동안 서비스를

MMORPG ‘아키에이지 워’ 서버 이전 개시

카카오게임즈가 12일(수), 자사 멀티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 첫 서버 이전을 실시했다.유저들은 서버 이전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동일 서버군 내 다른 서버로 그대로 옮겨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서버 이전 시 캐릭터의 가방 안에 저장된

7월 25일 출시 확정, 신작 ‘아레스’ 개발자를 만났다

카카오게임즈가 10일(월), 멀티플랫폼 MMORPG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미디어 체험회 및 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날 자리는 지난 6월 온라인 쇼케이스 이후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간략한 체험에 더해, 게임에 대한

카카오게임즈, 첫 ESG 보고서 발간

투데이코리아=김지수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게임 상장사로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해 나간다. 이번 보고서 ‘Sustainable Play for All’은 글로벌 이용자, 주주·투자자, 파트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