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첫 주말 112만명 1위…韓영화 희비교차

배우 이병헌 주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 주말 112만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여름 시장에 개봉한 한국영화 대작 4편의 흥행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

‘콘유’ 엄태화 감독 “첫째도 둘째도 리얼함이 중요…배우들이 해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을 만나는 엄태화 감독이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엄태화 감독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엄태화 감독은 “원작에선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에서 두 명의

‘콘유’ 박보영 “남편 박서준과 케미? 상의 없이도 찰떡 호흡” [인터뷰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을 만나는 배우 박보영이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의 연기 케미를 전했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돌아온 배우 박보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콘크리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진짜 열심히 만들었다” [인터뷰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7년 만에 돌아온 엄태화 감독이 관객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

‘콘유’ 엄태화 감독 “이병헌, 안면 근육까지 연기…감탄의 연속” [인터뷰②]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엄태화 감독이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병헌의 연기를 극찬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돌아온 엄태화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

‘오펜하이머’ 제쳤다…’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오늘 개봉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김도윤, ‘지옥’ 이은 강렬한 존재감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도윤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극중 김도윤은 도균 역으로 변신

이병헌 MBTI “ENFJ”·박보영 “ISFP”·박서준 “INFP”

배우 이병헌과 박보영, 박서준이 MBTI를 밝혔다.세 사람은 8일 오후 생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서 각각 MBTI를 털어놨다.먼저 이병헌은 “저는 ENFJ”라고 했고, 박보영은 “ISFP”라고 말했다. 또한 박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