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독”, “색다른 시즌”…‘디아블로 4’ 시즌 1 대체적으로 긍정적
블리자드가 7일,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디아블로 4’의 첫 시즌 콘텐츠인 악의 종자를 공개했다. 이용자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다. 멈추면 독이 되니 시즌제를 진행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는 지적과 색다른 시즌이라는 좋은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아직도 손
블리자드가 7일,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디아블로 4’의 첫 시즌 콘텐츠인 악의 종자를 공개했다. 이용자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다. 멈추면 독이 되니 시즌제를 진행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는 지적과 색다른 시즌이라는 좋은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아직도 손
넥슨의 ‘FIFA 온라인 4’와 ‘메이플스토리’가 엎치락뒤치락하며 PC방 점유율 2위와 3위를 번갈아가며 차지하고 있다. 둘 다 넥슨 타이틀이라 넥슨이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됐다. 아울러 ‘로스트아크’도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40%나 상승하며 주목을 끌
역대급이라고 불러도 좋을 상반기를 보낸 PC 및 콘솔 게임계. 하반기에도 기대작 게임 출시가 이어질 수 있을까? 그럼 올해 하반기는 어떤 대작 게임들이 출시할 예정인지 확인해 보자.7월에는 ‘마리의 아틀리에 리메이크: 잘부르크의 연금술사’와 ‘엑조프라
6일 글로벌 일부 국가에 소프트론칭된 크래프톤의 ‘디펜스 더비’가 “재미있다”며 극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소프트론칭에서 제외되어 게임을 즐길 수 없어 불만이라는 의견도 있다. 소프트 론칭된 국가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게임사와 까페와의 제휴는 단골이다. ‘마비노기’, ‘니케’, ‘라그나로그’ 등 유명 게임에서 까페와의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및 제휴 메뉴 뿐만 아니라 굿즈 상품까지 전시하며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일부 게임에서는 오픈런도 생겨나고
‘마비노기 19주년 판타지 파티’에서 짧게나마 만날 수 있었던 달콤커피와의 협업을 이제 제대로 만나볼 수 있다.넥슨은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 온, 오프라인에서 ‘마비노기’와 달콤커피의 온, 오프라인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에 있는 달콤커
6일 ‘니케’에 신규 캐릭터가 선보였다. 고양이의 느낌을 한 껏 살린 ‘네로’라는 캐릭터다. 하지만 능력치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도발 스킬이 부담스럼다는 의견과 PVP에 좋다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특수 모집에는 SSR 니
하반기를 맞아 게임업계도 부지런히 신작 게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올해 게임업계의 상반기는 MMORPG가 시장을 견인했다. 3월부터 시작된 MMORPG 공세는 상반기 내내 이어졌다. 그 결과 3월 이후부터 국내 게임계의 매출순위는 MMORPG 장르가
넷마블이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 ‘신의 탑 : 새로운 세계’를 7월 26일에 출시된다.출시일이 확정된 ‘신의 탑 : 새로운 세계’는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쉬운 게임성과 원작을 한편의 애니메이션처럼 감상할 수 있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 X)의 반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14일까지 ‘라그나로크 X’의 반주년을 기념해 갤럭시 스토어에서 한정판 ‘라그나로크X’ 에디션
게임사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준비, 이용자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즐길수 있게 됐다. ‘고양이와 스프’와 ‘아르케랜드’ 등 모바일게임 2종과 ‘테일즈런너’와 ‘라테일’ 등 PC게임 2종에서 다양한 여름 업데
최근 출시된 ‘반지의 제왕 골룸’을 개발한 데달릭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개발을 포기했다.이 회사는 ‘반지의 제왕 골룸’의 패치를 준비 중이지만 2022년부터 개발한 또 다른 ‘반지의 제왕’ 게임은 개발이 중단됐다. 90여명의 직원 중 25명 이상은 감원할
구글 매출 1위를 유지하던 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가 3위로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리니지M ‘과 ‘오딘’이 1,2위를 차지하며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위메이드는 다시 1위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안간힘을 주고 있다. 개발팀의 3번째 서신 공개 이
펄어비스가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통해 공개한 ‘검은사막’에 매구 각성을 업데이트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에도 4일 신규 콘텐츠 ‘므로웨크의 미궁’을 업데이트했다.’검은사막’의 ‘매구 각성’은 쌍둥이 동생 ‘우사’가 사용하던 ‘호화선’에서 붉
‘묵혼 온라인’의 팡스카이가 신작 MMORPG ‘비상: 창공의 날개’를 출시하며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팡스카이는 5일 모바일 무협 MMORPG ‘비상’을 출시한다. ‘비상’은 세계관 내 모든 지역을 경공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모바일 무
아나크스튜디오가 4일 스팀 플랫폼에서 푸틴을 사냥하는 PC 게임인 ‘푸틴은 죽어야 한다 – 백악관을 지켜라(Putin Must Die – Defend the White House)’를 출시됐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대부분인 다소 엽기적인 게임이다. 슈
최근 증권가에서 펄어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는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수년 전부터 공개됐던 ‘붉은사막’의 완성이 가까워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볽은사막’은 2020년 연말에 진행된 게임어워드 2020을 통해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게임사들이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대작 게임을 선보이며 매출 경쟁에 총력전을 벌인다. 넷마블의 ‘신의 탑’, 컴투스의 ‘낚시의 신’, 레벨 인피니트의 ‘드래곤네스트2’는 20일 출시되고,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는 정식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았고, 애플
한때 포켓몬 고로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의 개발사인 나이언틱이 경영 위기를 겪으며 직원 200명 이상을 해고했다. 30일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나이언틱은 지난 1월 출시한 ‘미국프로농구(NBA) 올 월드’ 서비스도 중단하
국산 게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MMORPG.그런데 MMORPG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국산 게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이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는 7월 3일 현재 스팀에서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5위를 기록 중이다. 1위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