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무슨 죄?…”병원 갈까요” 물었더니 흉기 위협한 만취남
© News1 DB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서울북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이영화)는 지난 19일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
© News1 DB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서울북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이영화)는 지난 19일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
© News1 DB 자신이 재력가라면서 주변 지인들을 속여 약 9억원을 편취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종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
경찰 서울지방경찰청 로고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친형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 News1 DB 결혼한 직장 여자 선배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만나자’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민성철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대전 교회의 부목사인 60대 남성 A씨가 아내 B씨와 함께 선교를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것은 2006년 3월이었다. A씨는 이후 필리핀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하며 선교활동을 하던 중 20대 현지 여성과 내연관계가 됐다. 젊은 여성에 빠져든 A씨는 자신을
진도에서 술에 취한 남성들이 이주민 여성을 쫓다가 그의 남편까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들은 신원 확인 후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되었으나, 다시 여성의 집으로 찾아갔다. 최근 전남 진도군의 한 마을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MBC에서 보도했다.
배우 박은빈의 차기작인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에서 40대 남성이 던진 벽돌에 스태프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혜화경찰서는 한밤중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자진 신고로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한 30대 남성 A씨가 유치장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경 한 파출소를 찾아 마약 투약 사실
마약을 사용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30대 남성 A씨가 반나절 만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 숨졌다. 25일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께 A씨가 마약 투여를 했다며 서울 강북경찰서 관할 파출소에 자수했다. 그는 임의동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25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새벽 1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 주거지에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을 흉기로 위협한
전북 전주에 위치한 덕진경찰서는 지난 17일, 도로에서 경적 소리에 분노해 승용차 운전자와 그의 초등학생 자녀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임을 알렸다.전날 오전 10시쯤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위치한 한 횡단보도에서 사건은
© News1 DB 서울 관악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휴대폰을 갈취해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
원룸 일대를 돌아다니며 창문을 통해 남의 집을 들여다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의 원룸 밀집 지역을 돌며 잠겨 있지 않은 1층 창문을 손으로 열고 내부를 들여다본 남성 A씨가 상습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경
© News1 DB 새벽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추격한 경찰에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3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오전 1
© News1 DB 10일 오전 9시39분께 경기 포천시 선당동 한 합판 제조공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프레스에 끼여 숨졌다. A씨는 합판 코팅작업을 하다가 상반신이 기계에 끼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업체는 소규모 사업장으로 중대재
서울동부지방법원 © News1 이비슬 기자 가석방 기간 또다시 미용실 등에서 강도 범죄를 저지른 70대 남성 A씨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8일 법원예 따르면 서울 동부지법 형사합의 12부(이종채 부장판사)는 강도살해, 절도혐의 등을 받는 A씨에게
© News1 DB 아내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있는 걸 목격했다는 남성이 참담한 심정으로 이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같은 회사에서 아내와 만나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충남 천안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 거짓 신고를 해 즉결심판에 회부됐다고 조선일보가 4일 보도했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충남 천안에서 남성 A씨로부터 “강간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은 위치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나 제주도”, “거짓말인데 하하하”라면
© News1 DB 성적 수치심이 드는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것도 모자라, 피해자의 가족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년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진영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 News1 DB 경북 고령경찰서는 31일 함께 술을 마신 직장동료를 때린 혐의(상해)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쯤 고령군 성산면에서 직장동료 B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길을 걷던 중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