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육군 장교가 미성년 성착취물 3200개 제작…징역 16년

채팅앱을 통해 청소년에게 접근, 4년간 성 착취물 제작·성폭행·성추행 등 성범죄를 저질러 온 전직 육군 장교가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영진)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및

‘공사장 망치’ 들고 유치원서 난동…30대女 입건

대낮에 공사용 망치를 들고 유치원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입건됐다.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전날 재물손괴·폭행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앞서 A씨는 전날 서울 금천구의 한 유치원을 찾아가 유치원 직원을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