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페퍼저축은행, ‘베테랑’ 도로공사에 당했다?…세터 이고은 재영입
▲ 이고은(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주전 세터 이고은을 6일 만에 되찾아왔다. 대신 팀의 기둥 역할을 해왔던 미들 블로커 최가은을 한국도로공사에 내주고 말았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가은과 2023
▲ 이고은(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주전 세터 이고은을 6일 만에 되찾아왔다. 대신 팀의 기둥 역할을 해왔던 미들 블로커 최가은을 한국도로공사에 내주고 말았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가은과 2023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에서의 첫 시즌 판은 어떻게 될까? 한 시즌간 페퍼저축은행과 부지런히 손발을 맞춰온 주전 세터 이고은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페퍼저축은행은 2022-23시즌, 김형실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자진사퇴한 뒤 새로운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베테랑 리베로에 이어 봄을 부르는 ‘우승청부사’까지 합류했다. 박정아와 함께 하는 페퍼저축은행의 다음 시즌은 어떤 이변이 일어날까.지난 17일, 페퍼저축은행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와 여자부 자유계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2022년 마지막날인 지난해 12월 31일 한국도로공사를 잡고 개막 17연패 및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20연패의 사슬에서 벗어났던 여자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창단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며 행복한 마무리를 했다.
페퍼저축은행이 연고지인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 100명에게 ‘제3회 페퍼저축은행&AI 페퍼스 희망 장학금’으로 총 2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가 열린 광주광역시 페퍼스타
1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 2023.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여자 배구의 ‘간판’ 김연경(35)이 코트 위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2022-2023 V리그 개막전부터 여자배구 단일 시즌 최다 연승(15승) 타이기록과 V리그 홈 최다 23연승의 신화를 쓴 현대건설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패하며 1위 수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김연경이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흥국생명이 11일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4라운드까진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했다. 5라운드는 어떨까?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격돌한다.6~7위 싸움이라지만 현재 기업은행이 승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