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95억’ 받고 회고록 낸다…”저스틴 이야기도 써”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이 출간된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하반기에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회고록이 발표된다고 보도했다. 출판 관계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에 대해 ‘획기적인 베스트셀러’라고 언급하며

‘김준호♥’ 김지민 “이별 후 언급하는 건 이해 불가”(‘장미의 전쟁’)

[TV리포트=이지민 기자] 10일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란만장 연애사가 공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뷔 이후 전 세계 음반 차트를 휩쓸었던 팝의 요정이었지만 남자 때문에 인생이 꼬여 고생을 이만저만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샘스미스 비난…”대중음악 망쳐놔”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노엘 갤러거가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최근 네덜란드의 한 라디오에 출연한 노엘 갤러거는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한 샘 스미스에 ‘그’라고 지칭하는 등 샘 스미스의 신념을 무시하는 것부터 시작, 현재 대중음악의 문제점이 샘 스미스에 있다고 지적했다. 노엘 갤러거는

동성애 금지 두바이서 비욘세 300억원 공연…성소수자들 비판

성소수자 단체 “비욘세, 동성애 권리 옹호한다더니 위선적 행동” 미국 팝스타 비욘세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동성애를 금지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300억 원에 육박하는 출연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