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하나은행이 천안시티FC에 축구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천안과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천안시청에서 축구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티FC 박상돈 이사장(천안시장), 강명원 단장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지방 중소도시에서 아파트 ‘갭투자'(전세 끼고 매입)가 활발하다. 지난해 초부터 경기 화성·평택·수원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몰렸던 갭투자 수요가 최근 들어선 충남 아산·천안시와 경남 김해시 등 지방으로 옮겨간 분위기다.

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사업자가 공공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로 아파트 건축 사업이 중단됐다면 해당 부지가 지자체에 무상귀속된다고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천안시가 A 건설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

6일 오전 3시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폐식용유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다.(천안동남소방서 제공)/뉴스1 6일 오전 3시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폐식용유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천막구조

충남 천안 신월저수지에서 놀다 빙판이 깨지며 물에 빠진 중학생 3명과 고립된 1명이 무사히 구조됐다.1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 20분쯤 천안시 신월저수지의 빙판이 깨지면서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을 구하려다 친구 2명도 물에 빠졌고 1명

© 뉴스1 새벽 시간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10대가 배달기사의 재빠른 신고로 범행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9일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3명과 20대 1명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