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드디어…” 손꼽아 기다렸던 소식 떴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뉴스1 이강인은 26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AC밀란의 2023-24시즌 UCL 조별리그

아시아축구 올스타 장현수, 아랍에미리트 이적설

장현수(32)가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리그랭킹 8위 아랍에미리트 무대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자신문 ‘사다’는 9월11일(한국시간) “장현수가 샤르자흐(아랍에미리트) 레이더에 포착됐다. 영입 대상으로 주

엄지성, 유럽축구U19선수권 득점왕 대체자로 거론

K리그1 엄지성(21·광주FC)이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9위 스코틀랜드 정상급 선수가 이적한 빈자리를 채워줄 선수로 꼽혔다. 로비 월스(영국)는 8월6일(이하 한국시간) “유럽클럽랭킹 53위 셀틱(스코틀랜드)은 엄지성을 영입하여 조타(

김민재의 나폴리, AC밀란과 8강 격돌 [UC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됐다.UEFA는 17일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된 UEFA 8강 대진 추첨을 통해 8강 매치업을 확정했다.그 결과,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는 같은 세리에A 소속 구단 AC밀란과 맞붙게됐다.현재 리그 선

김민재 훈련 복귀…챔스 16강 2차전 선발 예상

‘괴물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홈 데뷔전에 정상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

아시아 신기록 세우고도 웃지 못한 손흥민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새로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도 웃지 못했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손흥민 “콘테 감독이 현장에 복귀해 기쁘다”

손흥민(31·토트넘)이 건강 문제를 극복하고 다시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54·이탈리아) 감독을 환영했다. 토트넘(잉글랜드)은 9일(한국시간) AC밀란(이탈리아)과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또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네이마르…결국 수술대 오른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또 다시 부상으로 장기 결장을 예고했다. 이번엔 발목 부상으로 인한 수술까지 치르게 됐다.파리 생제르맹(PSG) 구단은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른쪽 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