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컷 탈락 아픔 씻고 시즌 3승 사냥…다나오픈 첫 출전
티샷에 앞서 코스를 응시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고진영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컷 탈락의 아픔을 씻고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고진영은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
티샷에 앞서 코스를 응시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고진영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컷 탈락의 아픔을 씻고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고진영은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
양희영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양희영이 막판 더블보기로 4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양희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 현세린(사진: KLP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시즌 초반임에도 발목 부상을 안고 필드를 누비는 악전고투를 이어가고 있는 ‘제주소녀’ 현세린(대방건설)이 시즌 처음으로 대회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현세린은 27일 강원도 원주시 성
마스터스 우승 람·2연패 도전 토머스·대회 V3 노리는 매킬로이 우승 후보 미컬슨·켑카 등 마스터스 준우승한 LIV 선수들 반격 채비 KPGA 대회 우승 임성재·PGA 투어 준우승 김시우도 상승세 2022년 PGA 챔피언십 우승 토머스 [AFP=연합뉴
21일 개막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두 번째 우승 경쟁 5년 만에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 탈환을 노리는 이소영.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오는 21일부터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