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특급’ 팔마, 거포 탄생 기대감↑ “내 장점인 서브도 보여주고 싶다”
▲ 달리라 팔마(사진: KOVO)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쿠바 출신의 윙 스파이커 달리라 팔마(1m93)가 남다른 타격 능력을 과시하며 트라이아웃 현장의 감독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팔마는 12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 달리라 팔마(사진: KOVO)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쿠바 출신의 윙 스파이커 달리라 팔마(1m93)가 남다른 타격 능력을 과시하며 트라이아웃 현장의 감독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팔마는 12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이 멤버로 우승 도전” 옐레나 ‘날 막을 순 없어’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경기. 1세트 흥국
이미 마음을 굳힌 곳은 단 1개 구단. 나머지 6개 구단은 새 선수를 뽑아야 한다. 아직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월 12일 오후(한국 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2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팔마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쿠바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달리라 팔마(24·1m93)가 한국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사령탑들의
▲ 자료사진: KOVO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조원태)은 ‘2023 KOVO 여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포르 콤플렉시(Hasan Doğan Spor Komple
SSG 랜더스가 4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팀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외국인 투수 에니 로메로의 교체가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디펜딩 챔피언’ SSG는 올 시즌 외국인 선수를 2명만 쓰고도 선두를 지키며 강팀
“황민경이 떠났고, 고예림도 당분간 없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아쉽게 2022-23시즌을 마쳤다.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 힘을 내지 못하면서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뺏겼고, 또 2위로 간 플레이오프에서는 한국도로공사에 스윕을 내주며
김희진이 IBK기업은행에 남는다.IBK기업은행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희진과 연봉 3.5억원(연봉1.5억원, 옵션 2억원)에 재계약했다”라고 밝혔다.IBK기업은행은 공·수를 겸비한 살림꾼 황민경 영입에 이어 큰 키와 강한 공격력으로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