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는 열애중? 존 캐롤 커비와 핑크빛 [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미즈하라 키코가 미국 뮤지션인 존 캐롤 커비와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존 캐롤 커비의 파트너로 시상식에 참석한 미즈하라 키코는 커비와 현장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비가 미즈하라 키코의 볼에 키스를 하는

결혼 말고 ‘동거’했는데…미국선 열 중 넷이 후회

리얼터닷컴 설문, 4분의 1은 “동거로 매달 1000$ 절약”미국 동거 커플의 3분의 2가 재정적으로 도움된다고 밝혔으나, 열 명 중 네 명꼴로 동거를 후회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14일 부동산 사이트 리얼터닷컴의 여론조사회사 해리스X가 3009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밥벌이 쉽지 않다…美와 반대로 가는 韓 일자리

우리나라 고용시장에 한기가 감돌고 있다. 지난달 54년 만의 최저 실업률을 기록한 미국의 ‘뜨거운’ 고용시장과 대조된다.경기 둔화 심화로 올해 상반기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정부 예상대로 하반기 경기가 일부 회복돼도 고용이 경기 후행지표라는 점